240504
2024. 5. 4.
갠홈감성을 탐내며 새로만든 배너 자랑
디자인천재가 되고싶다...
원고랑 커미션을 하니까 개인그림을 너무 안그리고 살아...
갤러리 카테고리를 만들어놓고 올릴게 없네... 사실 원래도 안그렸지만.
커뮤를 가야겠다.
물론 가고싶다고 갈 수 있는 건 아님 . . .
겨울엔 할머니 팔순기념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 삶에 활력도 돌고 좋더라고요
힘들었지만. 사실 고생은 동생이 더 많이한듯
좋은 습관 하나씩 늘려가기...
일기라는 거 이모양으로 쓰는 게 맞나?
초등학생 때 쓴 일기가 더 기승전결있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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